화장도 안하는 사회초년생 주대리에게 선물했는데 너무 좋아해요우선 발림성이 좋아서 왜이렇게 잘 발려!!! 하더라구요무언가 입술에 붙어 있는게 싫다며 립스틱도 안바르는 주대리가 미소년 21은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입술에 착 달라붙는 촉감이 괜찮다고 하네요진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빛나서 립밥을 바르니선머슴같은 주대리가 여자 같아보이더라구요선물하기 정말 잘한거 같아요